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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11일)를 앞두고 LA 다운타운 꽃도매상가는 최대 대목을 맞아 분주했다. 7일 ‘MAMA’라는 글자의 대형 꽃다발이 가게 전면을 수놓고, 바닥엔 장미가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상인들은 도소매를 병행하며 꽃다발 포장과 판매에 여념이 없다. 마더스데이는 미국에서 꽃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 중 하나다. 김상진 기자꽃도매상가 마더스 꽃다발 포장 대형 꽃다발 가게 전면